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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되는 것은 아니라고 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만의 속도 대로 한 발자국 씩 내 디딜 마음을 주시네요~👞👟🥾🥿👠👡👢

교수님. 뇌과학과 기독교를 접목한 강의도 해 주실 수 없으실까요? 뇌과학으로 기도를 설명하는 연구는 없나요?

시간의 흐름대로 살아왔고 대학 직장 결혼 경력단절 육아 그 이후 뒹굴면서 하루하루를 지냈는데 돈을 벌어야 하는데라는 생각 외에 전 불행하지 않으니까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 영상을 보니 그 기반엔 제가 ‘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생각으로 살아온 것이 한몫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뒹굴면서도 우울감에 빠지지 않은건 늘 친절한 걸 더 좋아했기 때문인가봅니다. 요근래 아들러심리학을 접하면서 교수님 말씀과 인접한 이야기들을 많이 만납니다. 아직은 과거에서 헤어나오 못하여 많이 헷갈리지만 지금 여기서 행복을 느끼며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저에게 주어진 숙제는 아이들이 이것을 좀 더 빨리 받아들이고 자기의 인생을 행복하게 꾸릴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입니다. 지겹고 왜 배우는지 알 수 없는 교육현실이 빨리 무너지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교육의 장이 열릴 수 있게요.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소승불교 대승불교 잘못 이해하신거같은데, 소승은 초기불교라고도 하고 소승인 이유는 대중에게 전파되기 어려운 난이도이기 때문이지 무시받고 소외되어 소승불교가 아닙니다. 오히려 대승불교는 초기불교에서 벗어나 힌두교의 영향을 받고 속세에 물든 종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게 어렵다는 생각이들때마다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힘들여 공부하신 값진 내용들을 알기쉽게 공유해서 사람들의 삶을 끌어올려 주시네요. 저는 평할 기준도 자격도 없는 사람이지만, 개인적으로 김주환교수님은 성인(성자)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리고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오래도록 강건하시고, 좋은 가르침 계속 펼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타인긍정의 과거는 독서와 사색으로 자아긍정의 현재로 바뀌었습니다. 교수님 책 천천히 서두르며 읽어가고 있습니다^^

여행 중 길을 잃고 헤맨다 것이 생각에 따라 이렇게 자유로울수도 있겠구나하고 알게 되었네요 ㅎ

모든백수들 화이팅!! 1년 넘게 백수인데...마흔 앞두고 물경력이라 그런가 취업도 안되고 미칠 거 같아요 제목같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

'값 없이(priceless)' 의 참된 의미를 알려주시면서, 직접 실천하시는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주환 교수님은 이시대의 부처님같아요. 괴로움과 번뇌에서 허덕이다가 교수님 유투브 채널을 알게되고 내면소통 책도 샀습니다. 영상을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탁 풀리고 심리상담받는 느낌이 들어요. 교수님의, 사람을 널리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요 근래 지친 맘 다스리려 다시 영상 쭉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 장자강의도 기대되고요.진짜 거장?은 천진 순수한 어린아이의 개구짐?과 호기심이 공통점이라는데, 교수님의 소년미도 그래서인듯..오늘도 힐링 감사합니다.교수님..❤혼란이 지금도 계속되고있다..이거 완전 먼지 알듯요ㅋ지금도 현재 진행 중..(여행같은 지적 탐구와 유희)장자 너무나 기대됨요!

주변사람에게 따뜻하고 친절하게

천재시네요!!

교수님 목소리만들어도 평안이 와요😂😅

복음 입니다!

정말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는 소중한 강의 입니다..

나르시시스트중에 인정욕구가 많은 분이 있더라구요

24:16

너무 감사합니다~

와~~ 기분이 많이 울적했는데, 교수님말씀에 큰 위로 받아요. "태어난 게 내 뜻도 아닌데, 행복하게라도 살아야 되지 않겠어요?" 눈물이 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부자가 아니라 큰기부는 못해도 언젠가부터 가여운 길냥이들 밥 챙겨주며 날 알아봐주는 아이들에게서 나의 존재가 쓸모없지만은 않구나 느껴요 나의 사소한 행동으로도 행복해하는 존재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제가 더 행복합니다

아이들에게, 남한테 항상 퍼주고 남을 도우며 살으라고 교육하는것은 일단 자기가 마음근력이 강하고 셀프러브가 충분히 되어있다는 전제하에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대인관계에서 손해만 보고 서운함만 느끼며 상처받더라고요. 특히 아이들이 충분히 사랑을 받기도 전에 가족내에서 정서적 가장처럼… 과도한 책임감을 가지며 자란 경우… 나중에 너무 내 것을 못찾아 힘들어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 ㅠㅠ 항상 나는 희생해야 한다는 게 무의식에 배여서 내가 원하는 부분을 요구해야 하는 상황에도 그러지 못하기도 하죠. 남에게 항상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심어주는게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수도 있어서 적어 봤습니다. 좀더 중도가 필요한것 같아요. 이런 사례가 아닐때는 좋겠지만요.

내가 속았다니!!! 첫눈에 반하고 사랑에 목매고…. 괴로워하고 .. 혼자되면 다시 연애상대를 만들고 싶고… 왜 괴로웠는지 알았어요. 무섭네요 ㅠ 세뇌가 이렇게 무섭다니. 항상 연애는 아름답고 …그런 연애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괴로웠던 거였어요…. 로맨틱러브가 원래 없었던 거라니…. 이제 알았습니다. 내면소통 책을 읽었지만 강의로도 들으니 더 와닿네요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국민이 봤으면 좋겠네요.. ㅋㅋ

깊은 울림.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오래전부터 뭔가 잘못되었다. 우리는 노예제도속 개미로 세뇌당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항상 의심은 하면서도 별수 없이 하고싶은 것들을 뒤로 미루면서 나름 열심히 일하며 지내던 중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통해 가치관이 송두리째 뒤집힌 채 마음과 생각의 방황으로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평소 주변사람들에게 얘기해도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거 같았던 생각들을 정말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니 웃음도 나고 속이 다 후련해집니다.ㅎㅎ “외국여행중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을 만난 느낌.”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영상을 처음 보게 된건데 다른 영상도 즐겁게보도록 할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내면소통!알고난 후.....누나!표현 잘 한다...!!!

Delay of gratificaton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자기 긍정 타인 긍정! "남을 위해서 등불을 밝히면 그 불빛은 이미 나의 발밑을 비추고 있다."는 말씀과 상통하네요 또한 법화경철학에서 내 속에 불성이 있음을 확신했을때 또한 남들의 생명속에도 불성이 있다는 부처인 존귀한 당체임을 확신할 수 있다는 말씀과 상통하네요 뇌과학자가 예기한 "우리의 뇌를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은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길 밖에 없다"는 말씀은 불법에서 자타불이 사상, 그리고 중생의 은혜라고 해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다른 사람한테 은혜를 입고 있다는 사상, 그리고 내자신과 환경은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는 의정불이(依正不二) 사상과 상통하네요 조금만 있으면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돈이 들어오게 되는데 이 돈을 어떻게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데 쓸까를 적어서 실행에 옮길려고 기원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몹쓸게도 힘들게 했던 사람에게 조차도.... 진정한 행복이 이것임을 확인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전두피질의 행복이 뇌파가 안정된 평온한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하셨는데 불법에서 法樂과 欲樂이라고 해서 진정한 행복은 법락에 있음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학교 가기 싫으면 안가면 되나요?

교수님❤ 주옥 같은 귀한 말씀 가슴에 깊이 새기면서 듣고 각인하였습니다. 인생의 지침서🎉 무한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좀 더 젊었을 때 이 이치를 깨달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오늘 아침 교수님 강의 듣고 깨우칠 수 있기에 감사합니다.

24.7.2 감사합니다. 10:13 11:31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짱이 두둑하다. 12:26

하마타면 열심히살뻔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조현병도 ADD처럼 유전과 양육환경 두가지의 상호작용으로 생길수 있다고 볼수 있겠지요? 물론 발현은 20전후에되지만요.

근데 저혼자 용서하고 연민,동정하면 뭐해요? 나를 상처주는 사람을 언제까지나 도망치면서 살겠어요ㅠ 내주변에는 착한사람만 있어서 쓰레기같은것들땜에 힘들어하거든요.저는 쓰레기들을 무시할수있는데 제 동료들이 악마같은것들땜에 상처받는거 보면 또다시 스트레스받거든요ㅠ

완전공감~! 나는 세뇌교육으로 월급쟁이밖에 될수없는 뇌구조가 되어버렸구나 그럴거면 더 열심히,잘 공부해서 대기업이라도 들어갈걸

인간은 이 부정적 감정으로 인해 정말 많은 것을 소모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이 이 부정적인 쓸데 없는 감정에 소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1년뒤에 어떻게 달라진다는 말씀이신지.. 전 10년전 다이어리를 봐도 늘 비슷한 생각을 해서 소름이 돋은적이 있거든요. 1년뒤에 봐도 전혀 달라진 게 없고 비슷한 생각을 할 것 같아요... 부정적인 게 아니라 제가 원하는 건 늘 비슷했거든요. 1년 뒤에 보고 달라진 게 없으면 그냥 같은 확언을 또 적으면 될까요? 자기확언을 적는 이유가 그렇게 되기 위해서 적는 게 맞는거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21년도부터 교수님의 강의를 열심히 보고 공부하고, 몰입하고 훈련한 대학생입니다! 3년이 지난 지금, 제 내면은 몰라보게 달라졌고, 정말 평온하게 살고 있습니다. 성취역량도 엄청 늘어났구요. 어떤 일에도 수용하고, 매사에 감사하며, 제 자신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해주신 교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은인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교수님은 친절하고 선한 괴짜 천재 호기심쟁이

매일 잘듣고 있답니다. 그런데 교수님, 피아노곡명이 너무 궁금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갱년기로 인해서인지 가족 회사 그리고 나자신을 너무 미워하고 그래서 괴로워하고 있었어요 영상들 죽 보면서 편안함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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